지난 10월과 11월, 'AI 리터러시 교육 활성화'와 '접근성 강화'를 주제로 지역미디어센터 스태프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각 주제를 중심으로 강연, 미디어센터 운영사례 및 현황공유, 미니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미디어센터의 고민과 방향을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오프라인에서 스태프분들을 만날 수 있어 더욱 반가웠던 프로그램 현장 이야기를 전합니다 😊📖✨
부안미디어센터 <어린이 식생활 미디어교육 프로그램> 후기✏️ 전미협·지역미디어센터가 함께하는 〈어린이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미디어교육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2학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건강한 식생활 교육과 미디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는 미디어교육을 함께 담아낸 프로그램인데요.
지난 11월, 두 지역미디어센터가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11월 3일 개관한 속초미디어센터, 그리고 11월 18일 개관한 가평영상미디어센터의 출발 소식을 전합니다. 개관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미디어 교육, 체험, 상영, 제작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미디어 활성화를 이끄는 공간으로 자리잡길 응원합니다💜
전미협은 2025년 한 해동안 내외부의 여러 변화를 받아들이면서도 지속의 힘을 믿어보고자 했습니다. 지역미디어센터와 다양한 미디어교육을 함께 했고, 바쁜 일상이지만 시간을 내어 만나서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최대한 마련하고자 했습니다. AI라는 거대한 물결에 올라타 탐구해 보고자 했고, 그러면서도 우리 모두가 동등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하는 데에 한 발짝 다가가기 위한 노력도 놓지 않았습니다.
지나고 보니 그냥 지나간 줄로만 알았던 일들이 앞으로도 해나가야 할 일을 위한 단계였다는 것도 알게 됩니다. 그렇게 단계를 밟아가다 보면 원하는 곳으로 가는 길이 열릴 거라는 다소 순진한 낙관의 힘을 믿어보면서 내년에도 전미협은 담담한 담대함, 담담한 고요함으로, 그렇지만 물밑에서는 가열차게(!), 계속해 보겠습니다.
어떤 건 지나갔고, 어떤 마음은 아직 남아있는 2025년 끝자락입니다.
다급하게 결론을 내기보다는 그 마음과 함께 2026년을 반갑게 맞이하면 좋겠습니다.
올 한 해 전미협에 마음 써주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내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